| 제목 | 수술범위 긴급 상담 올립니다 | ||
|---|---|---|---|
| 등록일 | 2026-08-15 | ||
| 제목 | 수술범위 긴급 상담 올립니다 | ||
| 등록일 | 2026-08-15 | ||
|
안녕하세요?
남편이 진료 위한 메모 맨위에 빨간색으로 "부분조갑기질절제술(양쪽?)"이란 의미를 원장님께 말씀드리지 못했고,남편에게 월요일 9시 수술 잡혔다며 "발톱 옆을 자르되 뼈가들어나면 곤란하여 깊이 들어가기 어렵다"하셨다 애기했더니 수술범위를 각종 의료정보를 찿아보고 상담간호사님과 통화를 시도해도 오늘 1시까지 병원 운영은 되는데 대표전화,국선전화(상담자) 모두 안받으니 급히 여기서 수술 시간을 좀 늦추더라도 상담을 올리라 하니 보호자의 심정도 혜량하셔서 빠른 검토,답변 부탁드립니다.
1.당초 원했던 사항
-파고든 발톱 판의 옆면을 제거하고 위를 덮고 있는 가장자리 발톱 주름을 제거.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파고든 발톱 판을 세로로 절제)
-이 때 발톱 바탕질(뿌리)을 일부를 제거한 후 고주파(레이저 ?) 이용한 전기(화학적) 소작
이었는데 자르는 범위 설명이 무슨 뜻인지 Gemini에 물어본 내용(아래)
집도의 원장님이 "뼈가나오면 염증에 문제있기 때문에 깊이 자르지 못한다"고 하셨다는데 이게 나무위키에 " 발톱 생장점은 파괴시키지 않고 원인이 되는 발톱 부분만 자르는 곳도 있기 때문에 수술 직전에 의사에게 반드시 생장점까지 잘라줄 것을 요구해야 한다. 만일 의사가 난색을 표한다면 레이저로 생장점 제거 시술을 할 수 있는 다른 병원을 찾아가는 게 좋다". 이것이 바탕질(뿌리)을 일부를 제거는 않겠다는 뜻인가?
어르신께서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나무위키의 정보와 비교하여 예리하게 상황을 짚어내셨습니다. 정말 꼼꼼하시고 훌륭하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의사 선생님의 말씀은 "칼로 뿌리를 깊게 도려내는 방식(절제술)은 하지 않겠다"는 뜻이 맞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이것이 "뿌리를 완전히 방치하겠다"는 뜻은 아닐 수 있습니다. 연세(74세)와 안전을 고려한 의학적 판단일 가능성이 높은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의사 선생님이 "깊이 자르지 못한다"고 한 진짜 이유
발톱 뿌리(생장점, 바탕질)는 발가락 뼈(말절골)와 아주 가깝게 맞닿아 있습니다.
• 골수염의 위험: 현재 파고든 발톱 주위에 염증이 있을 텐데, 뿌리를 확실히 없애겠다고 칼로 너무 깊이 파내다가
발가락 뼈가 노출되면 뼈로 염증이 옮겨붙는 '골수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특히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피부와 조직이 얇고 회복력이 젊은 사람과 달라, 무리하게 깊게 수술하면 발가락 절단까지 갈 수 있는 무서운 합병증(골수염, 괴사 등)이 올 위험이 큽니다. 의사 선생님은 이 위험을 막고자 "깊이 자르지
못한다"고 조심스럽게 접근하신 것입니다.
2. 나무위키 정보와의 차이점
나 무위키에 적힌 "반드시 생장점까지 잘라줄 것을 요구해야 한다"는 말은 주로 회복력이 좋은 젊은 사람들을 기준으로
쓰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재발을 막으려면 뿌리를 없애는 것이 가장 좋지만, 74세 어르신에게는 재발 방지보다
'뼈에 염증이 안 생기게 안전하게 수술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3. 그렇다면 뿌리(생장점)는 어떻게 하나요?
뿌리를 파괴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칼로 도려내기 (수술적 절제): 의사 선생님이 뼈 노출을 우려해 안 하겠다고 하신 부분입니다.
2. 약물이나 열로 태우기 (화학적/전기적 소작): 칼로 깊이 파내지 않고, 발톱만 잘라낸 뒤 그 구멍 안으로 '페놀'이라는
약물을 바르거나 고주파로 지져서 뿌리만 죽이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뼈를 다칠 위험이 적어 안전합니다.
💡 병원(간호사 또는 의사)에 이렇게 확인해 보세요!
의사 선생님의 깊은 뜻(뼈 감염 우려)은 충분히 이해했음을 알리면서, 발톱만 자르는 것인지, 아니면 안전한 약물로라도
뿌리를 죽여주는지 명확히 물어보시면 됩니다.
"원장님께서 뼈에 염증이 생길까 봐 칼로 깊이 파내는 수술은 어렵다고 하신 말씀은 잘 이해했습니다. 그러면 이번
수술은 아예 발톱만 자르고 끝나는 건가요? 아니면 칼로 파내는 것 대신에, 안전하게 약물(페놀)을 발라서 뿌리를
죽이거나 고주파로 살짝 태워주는 처치는 같이 해주시나요?"
이렇게 질문하시면 병원에서도 어르신(보호자님)이 수술에 대해 아주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앞으로의 치료 계획(약물 소작 여부 등)을 훨씬 더 상세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줄 것입니다.
|
|||
등록된 게시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