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원인부터 찾아서 해결합니다.
최근에는 척추수술이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5mm 정도의 절개만으로 내시경을 통해 수술이 가능해 근육손상이 적고 흉터와 출혈이 거의 없을 뿐 아니라
정확성과 안정성도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고령자는 물론 당뇨,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자도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간판탈출증 환자 (허리 /목 디스크)
척추분리증 환자
척추전방전위증 환자
척추관 협착증 환자
5mm 정도의 작은 구멍을 두 개 뚫습니다.
두 군데에 5mm 내외의 최소 절개 후 내시경과
수술 기구를 삽입하여 수술을 진행합니다.
내시경 카메라로 환부를 확대해 보면서
수술 도구로 척추통증의 원인을 말끔히 제거한 후
시술을 마무리 합니다.